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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사태 이후에 반기독교적인 글들이 인터넷 이곳저곳에 올라 오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듭니다.
선교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반기독교적인 정서의 글들은 선교를 무모한 종교 장사인양 이야기를 합니다.

선교는 "예수 천당 불신 지옥"과 같은 흑백 논리를 강요하는 싸구려 장사가 아닙니다. 선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같이 하고자 하는 열망입니다. 선교의 대상을 무시하고 무조건적인 강요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가 없읍니다. 무시 받는 사람이 어떻게 사랑을 알수 있겠읍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크다는 것을 알기에 이 사랑을 같이 알게 하고자하는 열망에서 다른 사람을 목숨을 다해 섬기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이 선교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아프가니스탄에 나가서 잡힌 사람들도 이런 섬김의 마음을 가지고 아프가니스탄에 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품은 그들의 어려움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Posted by HappyGuy
TAG 선교

선린병원 직원들은 월급의 1%가 직원 선교회 선교헌금으로 사용된다
나도 나중에야 월급명세서를 유심히 보면서 알게되었다.

우리의 작은  1%가 귀하게 사용되어서 국내선교, 해외 선교, 병원내 선교라는 다양한 영역을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는 귀한 일에 귀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공유하기 위해서,  또 더 많은 사람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서 선린병원 아이디어 뱅크팀들이 모여서 좋은 동영상을 만들었다.

많은 선린병원 공동체가 이일에 동참하고 있지만 더 많은 관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직은 완성본은 아니지만 일단 올리고 봅니다.

Posted by HappyGuy

 

유튜브에 있는 다른 음악의 동영상입니다.

오늘 아침 예배시간에
A국의 환경이 좋지 않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마음은 그곳에 있고 하나님은 포기 하지 않으신다고 하신 말씀을 전하신 A국의 선교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더욱 강하게 다가 옵니다.

하나님은 포기가 없으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특히 우리가 포기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덮는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 큽니다.

이번에 인도네시아 아체를 가게 됩니다. 근본주의적인 무슬림, 쓰나미, 내전으로 얼룩진 아체지역도 겉으로 보기에는 참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 동영상을 통해서 나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읍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Posted by HappyGuy
원수에게 따뜻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면서도 의지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위선은 아니다.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할지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예의를 갖추고 핀절하게 대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을 힘입어 원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행동이 따뜻한 감정에서 우러나온 척할 필요는 없다.
사랑의 행동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순종에서 나온다.
"상대방에 대해 따뜻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면서 그를 사랑할 수 있다"는 우리의 주장이 위선적인 것이라고 누가 비판한다면,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따뜻한 감정을 늒는 것은 아니다"라고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동시에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의지적으로 사랑을 선택하고 돕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말해주어야 한다.ㅡVernon Grounds-

근래 읽고 있는 '기독교 교양' 이라는 책 중에서 이 부분을 읽고 그리스도인들이 혹 겪고 있을 수도 있는 의지적 사랑으로 말미암은 죄책감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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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osunlin

관계회복

분류없음 2007/06/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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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양은순 총장님(HIS university)의 강의와 오부운 교수님의 강의로  관계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6-7명이 한그룹으로 게임을 통해서 사람의 일생을 통해서 우리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는 잘 깨닫게 해주는 게임이었다. 10대까지 차근차근 인생의 수를 모으고 20대에 생길수 있는 함정을 잘 넘어가고 30-40대의 성취의 인생과 함께 남에게 배풀어 주는 삶의 중요성을 배우고, 인생의 성취가 어떻하여든간에 인생의 종착점에서는 누구나 예수님을 만나지 않고는 우리의 영원한 본향에 들어 갈수 없다는 내용의 게임이었다.
서로의 성취에 대해서 같이 기뻐해주고, 자기 스스로 성취를 위해서 노력하고, 나와 같이 한 이웃의 어려움을 돌보아 보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게임이라는 생각이든다 .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인생의 의미는 먼저가고 뒤에 가는 우열의 인생이 아니라 누구나 하나님 앞에 동일하게 구원 받은 사람으로서 자기에게 맡겨진 인생을 충실히 살아가고 동시대를 같이 살아 가는 이웃의 삶을 돌아보는 인생이라는 의미를 깨닫게 해준 게임이었다.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activity를 통해서 관계의 중요성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게임은 게임의 진행을 맡은 오부운 교수님이 직접 만든 게임이라고 나중에 들어서 알게되었다.
Posted by HappyGuy
내가 신앙에 관하여 100%의 확실성에 도달할 수 없다 할지라도 신앙이 불합리한 것은 아니다.

비행기를 조정하려고 할 때 나는 내 비행기가 절대 추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증명할 수 없다.그러나 그렇다고 해서"어차피 알 수 없는 것! 무엇하러 비행기를 점검하겠는가?"라고 말하지 않는다.맹목적 신앙의 소유자는 비행기를 점검하지 않고 즉시 비행기를 올라타 이륙할 것이다.그러나 이것은 믿음이 아니고 어리석음이다.비행기를 이륙하기 전에 나는 압력,연료 등을 확인한다.비행기가 안전할 것이라고 99% 확신할 때 나는 비행기를 이륙시킨다.
 믿음도 이와 같다. 나는 내가 왜 믿는지 안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역사적 증거를 보라.그분이 행하신 기적들,그분의 교훈과 부활을 보라.성경의 증거들을 살펴보라.무조건적으로 믿지 말라.당신이 믿을 사람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라.(롬 10:17)]

내 경험으로 볼 때, 내가 나의 신앙에 대해 지적으로 더욱 많이 알수록 성령님은 내개 더 많은 믿음을 주신다.

신앙은 어떤 마술적 공식이 아니다.우리가 믿는다고 할 때 그 믿음이 마치 마술사의 주술처럼 작용하여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하는 것이 아니다."그렇다면 도대체 구원은 어떻게 얻는가?"라고 묻는 사람에게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다.
"나는 내가 성경이 말하는방법으로 구원 받았다고 믿는다. 나는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엡2:8) 구원받았다. 나를 구원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신 것이 나의 구원의 기초이다. 그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이 나의 구원의 기초이다"
믿는다고 선언하는 나의 고백의 신실성 보다  내가 믿고자 하는 대상인 그리스도의 신실성이 더 커시다.

우리로 하여금 알고 믿도록 돕기 위하여 성령님은 성경적 증거와 역사적 증거를 모두 사용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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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맥도웰-

Posted by ryosunlin
TAG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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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osunlin
" 나는 너무 기쁩니다."라는 제목으로 재활의학과 이지현 선생님이 찬양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나는 매일 예배를 드리러 출근하는 참으로 기쁜 사람입니다.

 

나의 직장은 샬롬이라 인사하는 조회로 시작하는 곳입니다.

 

나의 직장은 말씀을 듣고 그것을 양식으로 아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는 곳입니다.

 

나의 직장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나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굳이 수고하여 노방전도를 나가지 않아도 믿음의 기회를 얻을 사람들이

 

스스로 발걸음하여 나를 찾아옵니다.

 

그래서 나는 너무 즐겁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잘하면 그것이 복음의 기회가 될 수 있으니까요.

 

나는 참으로 기쁜 사람입니다.

 

나는 목요일마다 예배를 위해 직장에서 찬양을 합니다.

 

찬양을 숨죽여 불렀다던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내 친구와는 달리 나는 찬양하는 것이 자랑이 되는 직장에서 일을 합니다.

 

나는 정말 좋은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쁜 사람입니다.

 

술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하고 싶은 일은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없었더 내 선배와는 달리 회식 자리에서 나는 기도제목을 나누고 비젼을 공유하는 팀에서 일을합니다.

 

성경공부를 가르쳐 주는 동료와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동력자들이 있습니다.

 

나는 행복하고 감사한 곳에서 일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너무너무 고맙다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Posted by HappyGuy

"하나님은 고치시고 우리는 봉사한다" 이 말은 의료에 종사하는 기독교인으로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되는지를 가장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선린병원을 내려오면서 내마음을 사로잡았던 글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의사라는 청지기적 직분을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대답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좋은 말이 액자에만 걸려 있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치료사역 가운데 육화되게 하기 위해서 또 다른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든다. 환자를 단순히 병에 이환된 사람으로 보지 않고 전인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누구나 의사가 되면서 한번씩은 꿈꾸었다가 현실에 벽이 높음을 보고 포기하고 마는 전인치유 사역... 이 길은 어쩌면 우리 의료인이 평생을 두고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올해에 선린병원내에 전인치유를 좀 더 체계적으로 시행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시작되었다. 2007년 3월 22일에 의사연수 강좌의 제목을 전인치유로 정하고 선린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이 전인치유의 계념과 실제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인치유의 전반적인 개념에 대한 강의는 평생을 전인 치유 사역을 실제로 시행하신 박행렬 선생님께서 담당해서 강의 해 주셨다.  강의 내용중에 Soaking prayer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환자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할때 일회성을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셨읍니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과 영성이 뒤받침이 된 강의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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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강의는 안양 샘병원에서 호스피스 병동을 중심으로 전인치유 사역을 하시고 있는 문도호 선생님께서 병원에서 전인 치유 적용에 대해서 강의 해 주셨읍니다. 의료라는 특성이 개인이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팀으로 전인치유를 감당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 강조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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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치유가 혹시 우리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의료 행위를 왜곡시키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토의를 통해서 전인치료가 현재의 우리 의약적 기술을 좀더 효과적으로 이용할수 있게 도와 줄 것이고 환자의 치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도록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좀더 겸손이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리라는데 서로가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육체적인 병의 호전은 의사의 판단이지만 전인적인 치료의 판단은 하나님의 판단이기에 단순이 병의 호전을 넘어서 환자의 영혼까지 생각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리라고 생각이 든다. 기도하며 지혜를 구할때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 올 1년동안 선린병원 전인치료 교육 과정을 통해서 처음 우리가 의료인이 될때 꿈꾸었던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기대하면서 지켜 볼일이다.
Posted by Happy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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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 원 (1914.8.25 ~ 2007.3.26)
선한이웃의 모습을 삶으로 보여주며 사신 한동대학교 선린병원 설립자 김종원 협동원장님께서 2007년 3월 26일 오전 00시10분에 이 땅에서의 사명을 성실히 마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Posted by 하나님의 꿈